정확하게 알면 자녀양육이 어렵고 버겁고 힘든 것이 아닌데 몰랐기에 답답하고 해결점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더테라피 마음교육과 그에 따른 과제를 지속하면서 엄마인 자신과 자녀의 변화를 느꼈을 것입니다. 이때 변화가 느껴지더라도 일희일비 되지 말고 과제를 일상생활에서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어떠한 지식과 양육법을 갖고 있는지 등은 상관없이 엄마의 행복과 자녀의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엄마의 행복과 자녀의 행복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하루가 되시기 바라며 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