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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 입니다.
아이에게 ~~해서 너무 좋아 라고 자주 말하게 되니
아이도 이말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똑같이 이말을 따라하고 추가적으로 본인이 쓰던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꽤자주 나 이거 잘하지? 잘하지? 라고 물어보는데 무어라 말해줘야하는지 모를때는 응~너무 잘한다~ 역시. 라고 해주거나 동문서답처럼 응~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하면 다시 나 잘하지? 라고 물어옵니다.
질문드릴것은.
1. 남편에게 아들은 잘한다 라고 칭찬하면 안좋다고 일러줬는데도 계속 잘한다 라고 칭찬을 하는데 자주 알려주어야 할까요?
2. 남편이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제가 쓰는 칭찬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서 앵무새처럼 하울링하듯 말하는데 좋지않다고 여겨지는데 어떤가요?
3. 아이가 나 이거 잘하지? 라고 자주 물어오는데 무어라 대답해 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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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상담(마음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자녀상담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mothertherapy@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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