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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라피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문의하시면 답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1. 남편에게 아들은 잘한다 라고 칭찬하면 안좋다고 일러줬는데도 계속 잘한다 라고 칭찬을 하는데 자주 알려주어야 할까요?
: 남편의 경우 잘한다고 생각해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강요한다는 것은 상대가 내 생각대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일상생활에서 자녀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 및 엄마일지 작성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2. 남편이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제가 쓰는 칭찬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서 앵무새처럼 하울링하듯 말하는데 좋지않다고 여겨지는데 어떤가요?
: 마더테라피는 엄마의 행복과 자녀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꾸준히 일상생활에서 자녀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 및 엄마일지 작성을 지속하시다 보면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게 됩니다.
3. 아이가 나 이거 잘하지? 라고 자주 물어오는데 무어라 대답해 주면 좋을까요?
: 자녀의 행동에 대해 조언을 받고자 하는 것 보다는 마더테라피의 학습된 내용에 따라 자녀에게 그대로 적용하시고, 회원님 자신의 과제를 집중하시면 됩니다.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일상생활에서 아들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 및 엄마일지 작성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자녀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도 지속하면서 자신과 자녀에게 꼭 맞는 나만의 양육법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또한 KIP마음치료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0살 아들 입니다.
아이에게 ~~해서 너무 좋아 라고 자주 말하게 되니
아이도 이말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똑같이 이말을 따라하고 추가적으로 본인이 쓰던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꽤자주 나 이거 잘하지? 잘하지? 라고 물어보는데 무어라 말해줘야하는지 모를때는 응~너무 잘한다~ 역시. 라고 해주거나 동문서답처럼 응~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하면 다시 나 잘하지? 라고 물어옵니다.
질문드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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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상담(마음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자녀상담 양식에 맞게 작성하시면,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mothertherapy@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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