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녀의 행복과 엄마의 행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드립니다.
엄마의 심리에 문제가 생기면 자녀의 편애가 나타납니다.
엄마를 편하게 하는 자녀는 더 챙겨주고, 불편하게 하는 자녀에게는 잔소리만 한다는 것은 엄마의 심리에 문제가 생겨서 심리의 밸런스가 무너진 것입니다.
옛 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만, 엄마에게 심리문제 발생하면 손가락 몇 개는 없는 것처럼 편애하게 됩니다. 즉, 엄마를 불편하게 하는 자녀에겐 관심이 없어지게 되고 엄마에게 만족을 주는 자녀에게만 신경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경을 쓰는 자녀의 심리가 오히려 더 심각해 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엄마가 생각했을 때 자신이 한 자녀만 챙기는 것 같다면, 그 자녀에게 이미 심리문제가 발생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살아가면서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녀를 양육하는 동안 엄마는 자녀들이 건강심리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비밀번호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