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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행복과 엄마의 행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드립니다.
내 자녀가 이상하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어렵고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며, 내 아들이... 내 딸이... 이해가 되지 않고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든다면 부모인 나는 어떤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여 아들이라면 이래야 하고, 딸이면 이래야 하고, 중학교 1학년이면 이렇게 해야 하고, 고등학생이면 이렇게 해야 하는 등 나만의 틀을 갖고 자녀를 내 틀에 맞추려고 하고 있지는 않나요?
자녀는 자녀 나름대로 자신의 심리발달에 따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는 자신의 틀에 맞춰 자녀를 바라보면서 ‘이해가 안 된다’, ‘이상하다’, ‘잘못됐다’ 등을 평가합니다.
부모 자신이 상상하고 바라는 모습의 자녀를 그려 놓고 이와 다르면 이상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이고, 자녀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마더테라피를 통해 자녀의 심리발달을 정확하게 알고 건강한 양육방법을 배운다면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면서 자녀가 성장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응원하게 되고 격려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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